세부 샹그릴라리조트 조식과 레스토랑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조식과 레스토랑 
세부여행 마지막 스토리 조식과 레스토랑 먹방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레스토랑 : 로비라운지

뷰가 그림같아요 이런 뷰와 함께라면 뭘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샹그릴라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시간이 남아서 로비라운지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샐러드는 그냥 그랬어요 제가 일본채소의 부드러운향과 식감에 길들여져있어서 일 수도 있어요
버거는 수제버거 느낌의 아메리칸스타일이였어요 ㅎㅎ

클럽샌드위치도 무난무난 했네요 감자튀김도 새기름에 튀긴 것 같았어요
콜라는 캔콜라여서 좋았지만 역시 더운나라라 그런지 금방 얼음이 녹았어요 

일단 로비라운지는 뷰가 다했다! 



세부 샹그릴라리조트를 둘러보고 메인윙풀에서 수영을 좀 하다가 풀바에서 망고쥬스를 시켜봤어요

근데 세부 망고는 케바케더군요 달콤한것도 있고 시큼하다고 해야하나 짜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풀바에서 시킨 망고쥬스는 별로 였어요 ㅠ 그때그때 당첨되는 망고가 다른거겠죠 ㅎㅎ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네요^^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룸서비스를 시켜보기로 했어요

친구가 샹그릴라리조트 오징어튀김이 맛있다고 하길래 오징어튀김과 버터치킨을 시켜보았어요 
오징어튀김은 별로였어요 ㅠ 아마 이것도 일본에서 너무  먹어서 그 맛이 기준이 되버렸나봐요 ㅠ 
버터치킨은 치킨이 부드럽고 커리맛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파라타는 찍어먹어도 보았지만 한입먹고 바이바이
저 떡도 아니고 케이크도 아닌 정체불명의 디저트는 불량식품맛이였어요 ㅠ

라이스 손도 안댔네요 ㅎ
실패라고 생각할 때쯤 미니바에서 맥주를 꺼냈습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마시는 산미구엘은 정말 맛있었네요 ㅋㅋ
입을 잘 헹궈주는 맛이었어요 ㅋㅋ
룸서비스는 바로바로 치워달라고 콜해야합니다 냄새없는 방에서 푹자려면 ㅎㅎ 

푹자고 일어나니 맞이해주는 샹그릴라리조트 메인윈디럭스씨뷰룸 뷰

일부러 창문 열고 잤어요^^*
이제 샹그릴라리조트 조식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저는 타이즈와 아쿠아 두군데를 가봤는데요

타이즈는 메인윙에 있고 아쿠아는 오션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일단 아쿠아는 뷰가 끝내줍니다 인피니티풀을 바라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음식 가짓수도 별로 없고 먹을게 없어요 빵만 드실거면 아쿠아도 괜찮을것 같아요
타이즈는 음식 가짓수는 많아요 하지만 제 입맛에 맞는건 쌀국수뿐이였어요 ㅠ
쌀국수가 마지막날 다시 타이즈레스토랑을 찾게 된 이유였습니다

일단 아쿠아는 쌀국수 스프가 비프가 없어요 치킨으로 시켜봤으나 너무 맹탕이였어요
그나마 타이즈 쌀국수 비프스프가 아침부터 온채소와 함께 속을 따뜻하게 해줬어요
첫날에 타이즈에서 오믈렛도 시켜보았지만 계란말이가 나오더군요 ㅠ 
그냥 써니사이드업이 젤 맛있어요...

조식은 이정도만 먹었네요 빵도 너무 맛없어요 ㅠ 그냥 달걀후라이 비프쌀국수 파인애플이 젤 맛있었어요



조식먹고 산책~~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새들은 어딜가나 다정하네요 ㅎㅎ

물고기들이 많네요 ㅎㅎ

재밌네요 ㅎㅎ

샹그릴라리조트 어디에서 찍어도 인생샷이에요

저희도 삼각대가져가서 몇장 건졌네요 ㅋㅋ

저희는 2박 메인윙 1박 오션윙에서 지냈는데요 

뷰를 포기하고 현지에서 무료로 바꿨어요 

바로 인피니티풀에서 수영하고 싶어서였어요 ㅋㅋ

메인윙 풀과는 달리 아이들이 없어 한적하고 풀도 깊고 뷰도 좋아요~

이건 메인윙디럭스씨뷰룸에서 시킨 저녁 룸서비스에요
버거랑 볼로네제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산미구엘라이트도 산뜻하네요
파스타에 나오는 브레드 저건 호핑투어할때 물고기밥 아닌가요?^^;ㅋ
참 호핑투어글에서도 썼지만 선상라면 진짜 맛있어요

양은냄비에 안먹는 우리남편도 라면이 젤 맛있었대요 바다한가운데서 먹는 라면맛은 잊을 수 없네요 ㅋㅋ

여긴 오션윙에서 시킨 룸서비스에요 망고옆에 있는 건 스테이크가 아니라 약식같은 디저트였어요
그냥 설탕태운맛이였어요 ㅠ 까르보나라는 쏘쏘

망고가 젤 맛있었네요 이렇게 맛있는 망고가 여기에 있었네 풀바 망고쥬스는 왜그랬니

아 치즈케이크는 정말 맛없었어요 ㅠ 망고만 골라 먹었네요 ㅋ
웬만하면 비스켓 맛있지않나요? 최악 ㅎ 
더 최악인건 물이에요 ㅜㅜ
팁을 드리자면 가실때 물을 많이 챙겨가세요
저희는 세부막탄공항에 도착해서 면세에서 에비앙물을 사갔는데요 에비앙물 정말 맛없구요
샹그릴라리조트 물도 맛없어요 ㅠ

양치하는 용으로 썼네요

가져간 샤워기헤드를 교체하고 3일쓰니까 필터가...

마지막날엔 샤워안하고 왔어요...
물이 맛없으니까 음식이 맛없는것 아닐까요 ㅠ
공기도 좋고 뷰도 좋은데 너무 아쉬워요 세부는 

세부 샹그릴라리조트비치에서 먹는 수박쥬스와 오징어링 감자튀김~ 
땡볕에서 수영할땐 수박쥬스와 감자튀김은 필수죠 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소개하고 싶었던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중식당 춘차에요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레스토랑후기로 티오브스프링 많더라구요
믿고 가봤죠 

저녁6시 오픈하자마자 갔더니 사람이 없었네요~ 하지만 먹고있는사이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저희는 북경오리 하프로 시켰어요
역시 꿀맛이였구요 XO장은 사랑이에요 XOXO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티오브스프링 레스토랑도 양은 참 많네요 ㅎㅎ
아쉬운점은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음식이 빨리 차가워진다는 점 ㅠ
옆테이블은 크림새우 시키던데 통통하니 맛있겠더라구요 아 쉐어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이상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조식 레스토랑 룸서비스와 물에 대한 후기였어요
마지막날 조식먹고 들어가는데 엄청 큰 도마뱀을 봤어요 카메라를 꺼냄과 동시에 화단으로 사라져버렸지만
저와 제 남편 기억속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세부 샹그릴라리조트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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