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과 관리

치매예방과 관리 


치매 임상연구 결과, 남녀가 치매예방을 위해 다르게 관리할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자는 비만인 경우, 남자는 저체중일수록 대뇌피질 두께 감소가 빨라져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남녀별로 인지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다르다는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대뇌피질 두께 감소(대뇌피질 위축)는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정상인에서도 인지기능저하를 예측할 수 있는 잠재적 인자로 알려져 있고, 대뇌피질 두께가 지나치게 얇아지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여자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낮은 교육 연수가 대뇌피질두께 감소와 관련 있고,
특히 비만 여성은 두께 감소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남자는 저체중이 대뇌피질 두께 감소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성은 비만, 고혈압, 당뇨 관리가 그리고 남성은 저체중관리가 치매예방 및 장기적인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뇌질환과 043-719-8636


치매는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자들을 미리 조절함으로써 치매에 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뇌세포는 일단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 치매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손과 입을 바쁘게 움직이기

2.머리를 쓰기

3.금연하기

4.과음하지 않기
5.건강한 식습관을 갖기
6.적절한 운동하기

7.사람들과 어울리기
8.치매가 의심되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기

9.치매에 걸리면 빨리 치교하기

10.치매치료, 관리는 꾸준히 하기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 동안 총 262만명의 치매환자와 가족이 전국 256개 보건소에 설치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중증치매질환자의 의료비 부담비율과 신경인지검사(치매검사) 비용도 절반 이하로 낮아졌고, 장기요양비 본인부담 인하 혜택 구간 확대로 총 25만명이 수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을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하면서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BPSD)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매국가책임제는 2017년 9월 18일 본격적으로 출발한 이래 치매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의료지원,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2017년 12월부터 전국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과 검진, 1:1 사례관리, 서비스 연결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노인의 의사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치매노인에게 후견인이 선임되도록 도와주는 공공후견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추가문의 사항이 있으면 아래 연락처러 전화하여 문의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044-202-3531), 중앙치매센터(031-628-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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